여성탈모

여성탈모는 남성탈모와 달리 유전적인 소양을 가지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발생 즉시 관리하지 않고 오랜시간 방치를 하면 육안상 심한 탈모로 보일 수도 있기에 굉장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탈모의 유형이랍니다.
여성탈모는, 
1. 남성과 같이 페이스라인에 M자형으로 보이는 경우
2. 페이스라인을 따라 가늘어지거나 모발의 수가 감소하는 경우
3. 두상의 정수리 부분이 가늘어지거나 모발의 수가 감소하는 경우
4. 귀뒤의 부분의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모발의 수가 감소하는 경우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출산, 극히드문 유전성 갑상선 등의 신체의 질환 등을 이유로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들은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남성과 달리 출산이라는 경험을 하기에 여성이라고 하여 탈모가 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의 고객님의 관리 전과 후를 보시면 페이스라인의 가운데 부분의 모발이 줄어들어 두피가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관리 후에는 비어있는 비 공간이 모발로 채워져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아래의 고객님은 주부이시며 46세로 탈모스페셜관리를 주1회로 총 16개월을 받으신 고객님입니다 

아래의 고객님 역시 여성탈모로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입니다. 
관리전에는 육안상 정수리 부분의 모발이 가늘고 밀도가 저하되어 두피가 보였으나 관리 후에는 밀도의 증가로 인해 두피가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남성도 마찬가지지만 여성역시 정수리 부분의 모발 밀도수가 저하되면 헤어스타일이 손쉽지 않고, 이러한 경우 퍼머로 간단하게 해결하시려고 하는 성향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퍼머넌트는 임시방편입니다. 모발이 점점 가늘어 질수록 퍼머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며 퍼머의 강한 약성분이 두피환경에 좋지 못한 환경을 반복적으로 조성하기 때문입니다.